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1일(월),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산림분야 한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게 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이풀약초협동조합(대표 노봉래), 숲에인(주)(대표 황경선)이다. 이풀약초협동조합은 소규모 영세 약초농부들이 생산한 정직한 약초 제값 거래 및 안심생산 약초소비문화를 추구하는 기업이며, 숲에인(주)는 숲가꾸기 및 산림경영컨설팅 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소정의 사업비와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받게된다.

평가는 총6개 분야(경영성과, 경영기반, 사회적 목적, 경영가치, 산림분야 사회적 가치, 혁신가치), 22개 항목(정량 및 정성평가)으로 심사하였고, 총 10개 기업이 신청하여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은 산림분야 사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내년에도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중인 기업 : 총 24개(2015.9.21.현재)
(주)태양임업, 자연누리숲학교,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 (주)아람누리, (주)꿈꾸는소나무, 다빛녹색사업단, (주)엔이피, 숲친구,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이풀약초협동조합, 혜인약초원(주), 숲에인(주), 예일종합목재(주),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주)숲과사람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 (주)임업기술한마당, (주)헤니, 영농조합법인 지랜드, (주)수림, (유)유기지기, (주)소백산자락길

출처 : http://www.sanlim.kr/detail.php?number=26877&thread=29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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