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우리나라 국토의 67%는 임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사실상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산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숲과 사람이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회적기업 숲에인을 소개합니다. 심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산촌을 아름답게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 설립된 사회적기업 숲에인.

숲을 사람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드는 숲 가꾸기 사업과 폭우나 가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 공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임야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컨설팅도 하고 있습니다.

숲에인은 최근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마을에서 미리 살아보고 귀농을 결정하는 귀촌인 정착지원사업
‘님 찾아서 님과 함께’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돕고, 인구 유입으로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황경선 / 숲에인(주) 대표]
“귀농하고 싶은 곳에서 체험하고 살아보면서 준비할 수 있게 지원을 해드리고 정착까지 컨설팅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캠프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재경 / 숲에인(주) 담당이사]
“숲에서 오감체험을 통한 정서적인 부분과 신체발달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 녹색사업 부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숲에인은 앞으로 추진할 치유 숲 조성 등으로 생기는 일자리에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cnnewswide/2208384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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